어린이집 모래 놀이 (어린이집 그림책 4)
- 1438
• 지은이 : 김영명
• 그린이 : 고우리
• 가격 : 6,500원
• 책꼴/쪽수 :
165×165mm, 22쪽
• 펴낸날 : 2009-03-02
• ISBN : 9788958283485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태그 : #유아 #그림책 #어린이집 #모래 #놀이
저자소개
지은이 : 김영명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 부설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와 인천 종달새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했고, 보건복지가족부에 소속된 중앙보육정보센터에서 센터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한국보육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나라,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린이 : 고우리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가 있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 집 짓고 모래 비 뿌리고,
모래 떡 만들어 생일잔치하고,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 해요.
두꺼비 집 짓고 모래 비 뿌리고,
모래 떡 만들어 생일잔치하고,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 해요.
편집자 추천글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친해지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인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만들었어요!”
엄마의 고민, 아이의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줄까?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요?”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 매일 울고 떼를 써요.”
어린 자녀를 둔, 일하는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직장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상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크고, 이는 자칫하면 불안증세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엄마의 고민과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자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다섯 가지 놀이를 소재로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친근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들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외동이가 많은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초보적 사회생활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의도했습니다.
“이래서 만들었어요!”
엄마의 고민, 아이의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줄까?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요?”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 매일 울고 떼를 써요.”
어린 자녀를 둔, 일하는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직장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상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크고, 이는 자칫하면 불안증세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엄마의 고민과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자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다섯 가지 놀이를 소재로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친근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들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외동이가 많은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초보적 사회생활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의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