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교과서 (사계절1318문고 51)
- 1652
• 지은이 : 김소담 외 10인
• 가격 : 8,500원
• 책꼴/쪽수 :
223*152mm, 183쪽
• 펴낸날 : 2008-09-04
• ISBN : 9788958283119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추천기관 :
아침독서신문
• 태그 : #청소년 #1318 #소설 #시 #수필 #학교 #이성 #가족
저자소개
지은이 : 김소담 외 10인
김소담, 김영우, 김진선, 문고은, 신혜연, 오수인, 이현희, 진명훈, 차건, 추진수, 최성열이라는 본명보다 kazki, 마샬, 빨강머리앤, 광인변주곡, 消雨, 허공, 능휘, 펜끝의자유, 오백원, 르샤마지끄라는 필명으로 존재감을 가지는 아이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이자, 청소년 시기에 문학으로 아파하고 문학의 길모퉁이에서 서성거려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이다. 작은 것 하나에 감정적 파장이 크게 일어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쓴 작품으로 청소년기를 견뎌 낸 아이들이며, 때로는 쿨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반항하고, 때로는 기특하리만치 어른스러운 아이들이라는 점은 십일란성 쌍둥이마냥 똑 닮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이자, 청소년 시기에 문학으로 아파하고 문학의 길모퉁이에서 서성거려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이다. 작은 것 하나에 감정적 파장이 크게 일어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쓴 작품으로 청소년기를 견뎌 낸 아이들이며, 때로는 쿨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반항하고, 때로는 기특하리만치 어른스러운 아이들이라는 점은 십일란성 쌍둥이마냥 똑 닮았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지금 여기,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문학!
누가 청소년들의 문학을 미완과 미성숙의 텍스트라고만 부르는가. 끝없이 자신과 세계의 문제를 모색하고자 하는 열정에 가득 찬 이 수상집은 청소년들의 문학이 실존의 텍스트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_손택수(시인)
참 멋있다. 멋있는 아이들이 쓴 멋있는 글을 읽고 나니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이다. _공선옥(소설가)
누가 청소년들의 문학을 미완과 미성숙의 텍스트라고만 부르는가. 끝없이 자신과 세계의 문제를 모색하고자 하는 열정에 가득 찬 이 수상집은 청소년들의 문학이 실존의 텍스트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_손택수(시인)
참 멋있다. 멋있는 아이들이 쓴 멋있는 글을 읽고 나니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이다. _공선옥(소설가)
목차
기획의 말
시
냉장고 / 오백원
뒤비 / 消雨
나무 2 / 빨강머리앤
이빨 빠진 쑥떡 / 광인변주곡
이야기글
폭식증 / 허공
너를 추억하다 / 진명훈
21세기 산타 / 마샬
생활글
세 번째 교과서 / 르샤마지끄
평범한 슈퍼우먼의 사이코 딸 / kazki
탈주, 그리고 그 후 내가 겪은 모든 것 / 펜끝의자유
나의 열여덟은 아름답다 / 능휘
시
냉장고 / 오백원
뒤비 / 消雨
나무 2 / 빨강머리앤
이빨 빠진 쑥떡 / 광인변주곡
이야기글
폭식증 / 허공
너를 추억하다 / 진명훈
21세기 산타 / 마샬
생활글
세 번째 교과서 / 르샤마지끄
평범한 슈퍼우먼의 사이코 딸 / kazki
탈주, 그리고 그 후 내가 겪은 모든 것 / 펜끝의자유
나의 열여덟은 아름답다 / 능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