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돌아간 소녀 (사계절 아동문고 70)
- 2044
• 지은이 : 스에요시 아키코
• 옮긴이 : 이경옥
• 그린이 : 문수지
• 가격 : 8,800원
• 책꼴/쪽수 :
223*152mm, 205쪽
• 펴낸날 : 2008-07-10
• ISBN : 9788958283027
• 십진분류 : 문학 > 일본문학 및 기타 아시아문학 (830)
• 도서상태 : 절판
• 추천기관 :
어린이도서연구회
• 태그 : #초등 #고학년 #결핍 #상처 #성장 #가족
저자소개
지은이 : 스에요시 아키코
1942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아오야마 학원 여자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별로 돌아간 소녀』로 일본 아동문학협회 및 일본 아동문예협회 신인상을 수상했고, 『노란 코끼리』로 노마 문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아미아미 인형의 모험』, 『세 번째 바람을 타고』, 『흑장미 마녀의 7가지 마법』 등이 있다.
옮긴이 : 이경옥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였고, 일본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화성에 간 내 동생』, 『불균형』, 『내가 그 녀석이고 그 녀석이 나이고』,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우리는 바다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린이 : 문수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행복하게 그림 그리는 게 꿈이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우리 엄마의 어렸을 적 아픔은 무엇이었을까?
옛날 버스 회수권 두 장으로 과거의 엄마를 만나게 된 마미코. 어린 시절 엄마의 상처를 곁에서 지켜보고 돌아온 후 마미코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 나간다.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만 보이던 엄마에게도 아픈 어린 시절이 있음을 깨닫고 ‘어린 엄마’의 슬프고 쓸쓸한 어깨를 가만히 토닥여 주고 돌아온 후 부쩍 성장하는 마미코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다.
옛날 버스 회수권 두 장으로 과거의 엄마를 만나게 된 마미코. 어린 시절 엄마의 상처를 곁에서 지켜보고 돌아온 후 마미코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 나간다.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만 보이던 엄마에게도 아픈 어린 시절이 있음을 깨닫고 ‘어린 엄마’의 슬프고 쓸쓸한 어깨를 가만히 토닥여 주고 돌아온 후 부쩍 성장하는 마미코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다.
목차
엄마의 선물
떨어진 은행잎
자둣빛 노을
바닷가 공원
별로 돌아간 소녀
작품해설/사토 사토루
떨어진 은행잎
자둣빛 노을
바닷가 공원
별로 돌아간 소녀
작품해설/사토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