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거다 (사계절1318문고 47)
- 1906
• 지은이 : 이상권
• 가격 : 10,500원
• 책꼴/쪽수 :
145×226mm, 193쪽
• 펴낸날 : 2008-05-15
• ISBN : 9788958282839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추천기관 :
어린이도서연구회, 책으로따뜻한세상을여는교사들, 학교도서관저널, 아침독서신문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태그 : #청소년 #1318 #소설 #난독증 #학교 #문학 #자아 #성장 #문제아
저자소개
지은이 : 이상권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창작과 비평』에 소설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동화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그 녀석의 왕집게』,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소설 『애벌레를 위하여』, 『14살의 자전거』, 동시집 『숲의 소리』, 에세이 『들꽃의살아가는 힘을 믿는다』등이 있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더는 지기 싫다. 난 할 거다. 나를 욕한 놈들, 비웃은 놈들, 다 쓸 거다!”
시우는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난독증에 시달린다. 집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선생님이 책 읽으라고 시키기만 하면 책장이 온통 까맣게 보이며 눈앞이 노래지는 것이다. 졸지에 문제아로 찍히게 된 시우는 ‘문제적 인간’으로 학교 생활을 해내야 한다. 시우는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시우는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난독증에 시달린다. 집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선생님이 책 읽으라고 시키기만 하면 책장이 온통 까맣게 보이며 눈앞이 노래지는 것이다. 졸지에 문제아로 찍히게 된 시우는 ‘문제적 인간’으로 학교 생활을 해내야 한다. 시우는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