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한 여름 밤, 이 책은 어떨까요?
- 2016-08-29 14:50:48
-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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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이어지는 끈적한 밤.
잠은 오지 않고, 시끄러운 매미 소리에 정신이 산란하기만 합니다.
소주에 맥주, 술이 술을 부르고
잠은 점점 멀리 달아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차라리 일이나 하자!
그래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잠 못 드는 새벽.
잔잔한 음악과 향긋한 차 한 잔,
그리고 가만히 말을 걸어오는 한 권의 책.
잔잔한 음악과 향긋한 차 한 잔,
그리고 가만히 말을 걸어오는 한 권의 책.
강상중 미술 에세이 『구원의 미술관』과 함께
휴가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Let’s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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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난 술이 좋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구원의 미술관』을 구매하시면
"구원의 술잔"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