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배지영|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온라인 강연 가능)



쓰고 싶은 사람’의 욕망에 불을 지펴 드립니다!

대상 성인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의 배지영 작가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쓰고 싶은 사람의 욕망을 건드리고, 꾸준히 끝까지 쓰게 격려하고, 쓴 글이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도록 이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미래의 쓰는 사람’들에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강의입니다.  

작가 소개 배지영

요리를 못해서 안 하고, 안 하니까 못 하는 사람입니다. 차려 주는 밥의 위대함을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에 담았습니다. ‘브런치북 대상’을 받고 첫 책 『우리, 독립청춘』을 펴냈으며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환상의 동네서점』, 『다녀왔습니다, 한 달 살기』, 『서울을 떠나는 삶을 권하다』, 동화 『내 꿈은 조퇴』 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