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해남 올해의 책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2020 해남 올해의 책 선정!

해남 올해의 책 선정은 연초부터 군민 추천을 받고
추천 도서 중 후보 도서 12권을 선정한 후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습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에 도서를 배포하고
북 페스티벌과 북 콘서트,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군민 독서 릴레이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표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도서의 소개와 함께 해남 올해의 책 소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0 해남 올해의 책 - 청소년소설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탁경은 지음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고,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0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로
입시, 진로, 우정, 연애로 고민하는 우리나라 청소년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