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엄마는 언제나 돌아와』 작가와의 만남



『엄마는 언제나 돌아와』 출간 기념
라이브 북토크


유대인 소녀의 기억을 담은 『엄마는 언제나 돌아와』는 두 작가에게도 
책 작업을 오랫동안 주저할 만큼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 합니다.

글 작가 아가타 투신스카와 그림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이 에세이를 완성하기까지의 여정을 나누는 북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작가에게 궁금하거나 작품에 대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
2월 23일 수요일 저녁, 줌에서 뜻깊은 자리 함께해요.

참여 : 
아가타 투신스카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화가

진행 : 
이지원 번역가


선정된 분들께는 ZOOM 라이브 북토크 참여 URL을 문자로 전달해 드립니다.
2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해당 URL로 접속하시면 
라이브 북토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보내드린 라이브 북토크 URL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인원 제한이 있어 선정되신 분들만 참여가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2월 23일(수) 오후 7시 30분
발표 : 2월 16일(수)
* 선정자 개별 연락드립니다.
장소: ZOOM(온라인)
인원: 200명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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