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나를 지키는 법 (자신만만 생활책 3)
- 1904
• 지은이 : 임정은
• 그린이 : 박우희
• 가격 : 15,000원
• 책꼴/쪽수 :
220×274mm, 60쪽
• 펴낸날 : 2017-04-10
• ISBN : 9791160940497 74370
• 도서상태 : 정상
• 태그 : #안전 #교육 #생활
저자소개
지은이 : 임정은
무엇이든 새롭게 배우는 것이 즐겁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쫓아다니다 보니 출판사에서 책도 만들고, 번역도 하고, 어느새 어린이 책 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대학에서는 독일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서울 한강 서쪽 소박한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멋진 할머니 작가로 늙는 게 꿈입니다.
『열려라, 뇌!』 『열두 달 환경 달력』 『세상을 바꾼 동물』을 썼고, 『엄마가 떠난 뒤에』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마들렌카의 개』 『청어 열 마리』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열려라, 뇌!』 『열두 달 환경 달력』 『세상을 바꾼 동물』을 썼고, 『엄마가 떠난 뒤에』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마들렌카의 개』 『청어 열 마리』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린이 : 박우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명랑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으며, 『왜 내 것만 작아요』 『왜 먹을까』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우리 집에 왜 왔니?1, 2』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으며, 『왜 내 것만 작아요』 『왜 먹을까』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우리 집에 왜 왔니?1, 2』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전기사가 되기 위한 작은이의 모험!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안전, 나를 지키는 법』 출간!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안전, 나를 지키는 법』 출간!
목차
집에서 안전하게
미끌미끌 욕실
맛있고 위험한 부엌
거실과 베란다
학교에서 안전하게
시끌벅적 교실
복도와 계단
급식실과 과학실
신나는 운동장
즐거운 현장 학습
길에서 안전하게
길에서 걷기
씽씽 자전거 타기
버스와 전철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게
마트에서 장보기
오싹오싹 놀이공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돼
누가 내 몸을 자꾸 만질 때
불이 났을 때
날씨가 너무 무서울 때
미끌미끌 욕실
맛있고 위험한 부엌
거실과 베란다
학교에서 안전하게
시끌벅적 교실
복도와 계단
급식실과 과학실
신나는 운동장
즐거운 현장 학습
길에서 안전하게
길에서 걷기
씽씽 자전거 타기
버스와 전철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게
마트에서 장보기
오싹오싹 놀이공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돼
누가 내 몸을 자꾸 만질 때
불이 났을 때
날씨가 너무 무서울 때
편집자 추천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전기사가 되기 위한 작은이의 모험!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안전, 나를 지키는 법』 출간!
뉴스에서는 매일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상황 대처에 미숙한 어린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곤 합니다. 세상에, 심지어 집 안에서도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네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있을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걸까요? 너무 무서운 현실입니다.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위험 요소들을 보여주고 그 때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특히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재밌는 게임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가는 법이 어린이들에게는 무척 어려워 보이지만, 몇 가지 안전 수칙들만 정확하게 알고 있어도 크고 작은 사고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집, 학교 등 어린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물론이고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나 자연재해 같은 특수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대처 방법들까지도 알려 줍니다. 그 중에서는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도 있지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직접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어른의 도움을 받아 자기 자신을 잘 지킬 줄 안다면 충분히 훌륭한 안전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배운 대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어린이의 의무라면 어린이들이 안전하도록 미리 살피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안전하게 생활하는 법에 대해 편하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 나를 지키는 법』 특징
1. 즐거운 게임으로 배우는 안전 수칙
이 책은 게임처럼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캐릭터인 작은이는 안전기사가 되기 위해 각 단계를 통과하면서 안전생명과 안전마크를 획득하지요. 책 전체가 하나의 즐거운 게임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즐거운 게임 형식은 자칫 매일 듣는 잔소리처럼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수칙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돕습니다.
2.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상황 속 대처법
각 단계는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인 집과 학교, 길거리, 공공장소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작은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안전한지 선택해 보고, 나의 선택이 맞았는지 확인하면서 안전 수칙을 익힙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생활하는 장소뿐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위험 요소도 짚었습니다. 성폭력과 유괴의 위험을 인지하도록 돕고, 화재 사고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의 기본 대처 방법도 알려 줍니다.
3.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그림
게임 형식에 맞춰 각 상황과 작은이의 행동을 해설해 주는 임정은 작가의 글은 재치 있고 재밌습니다. 눈으로 읽어도 즐겁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게임 방송 비제이(BJ)가 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박우희 작가의 그림은 각 장소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마치 게임 그래픽처럼 그려져 있어 게임 형식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며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올 뿐 아니라, 감탄과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 10가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 내도록 돕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제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특징
1.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익혀요
어린이 생활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를 뽑았습니다. 몸, 음식, 안전, 옷, 집, 학교, 책상, 소녀와 소년, 가족, 재활용입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식 정보,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상식 등을 두루 다뤘습니다.
2. 기본적인 원리부터,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배워요
배경 설명을 폭넓게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칫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기에, 원리를 먼저 설명하여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자세하게 풀어썼습니다.
3. 관심이 가는 정보부터 먼저 읽어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읽기가 쉽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보고 싶은 내용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여러 층위로 정보를 나누어 관심 가는 정보를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때로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교과 학습을 도우며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의식주’ ‘안전’ ‘가족’ ‘학교’ ‘성평등’처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화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합리적인 시선과 태도까지 질문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감수성까지 키워 줍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상황 대처에 미숙한 어린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곤 합니다. 세상에, 심지어 집 안에서도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네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있을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걸까요? 너무 무서운 현실입니다.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위험 요소들을 보여주고 그 때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특히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재밌는 게임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가는 법이 어린이들에게는 무척 어려워 보이지만, 몇 가지 안전 수칙들만 정확하게 알고 있어도 크고 작은 사고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집, 학교 등 어린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물론이고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나 자연재해 같은 특수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대처 방법들까지도 알려 줍니다. 그 중에서는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도 있지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직접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어른의 도움을 받아 자기 자신을 잘 지킬 줄 안다면 충분히 훌륭한 안전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배운 대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어린이의 의무라면 어린이들이 안전하도록 미리 살피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안전하게 생활하는 법에 대해 편하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 나를 지키는 법』 특징
1. 즐거운 게임으로 배우는 안전 수칙
이 책은 게임처럼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캐릭터인 작은이는 안전기사가 되기 위해 각 단계를 통과하면서 안전생명과 안전마크를 획득하지요. 책 전체가 하나의 즐거운 게임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즐거운 게임 형식은 자칫 매일 듣는 잔소리처럼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수칙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돕습니다.
2.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상황 속 대처법
각 단계는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인 집과 학교, 길거리, 공공장소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작은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안전한지 선택해 보고, 나의 선택이 맞았는지 확인하면서 안전 수칙을 익힙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생활하는 장소뿐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위험 요소도 짚었습니다. 성폭력과 유괴의 위험을 인지하도록 돕고, 화재 사고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의 기본 대처 방법도 알려 줍니다.
3.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그림
게임 형식에 맞춰 각 상황과 작은이의 행동을 해설해 주는 임정은 작가의 글은 재치 있고 재밌습니다. 눈으로 읽어도 즐겁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게임 방송 비제이(BJ)가 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박우희 작가의 그림은 각 장소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마치 게임 그래픽처럼 그려져 있어 게임 형식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며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올 뿐 아니라, 감탄과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 10가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 내도록 돕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제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특징
1.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익혀요
어린이 생활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를 뽑았습니다. 몸, 음식, 안전, 옷, 집, 학교, 책상, 소녀와 소년, 가족, 재활용입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식 정보,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상식 등을 두루 다뤘습니다.
2. 기본적인 원리부터,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배워요
배경 설명을 폭넓게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칫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기에, 원리를 먼저 설명하여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자세하게 풀어썼습니다.
3. 관심이 가는 정보부터 먼저 읽어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읽기가 쉽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보고 싶은 내용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여러 층위로 정보를 나누어 관심 가는 정보를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때로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교과 학습을 도우며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의식주’ ‘안전’ ‘가족’ ‘학교’ ‘성평등’처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화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합리적인 시선과 태도까지 질문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감수성까지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