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우주 이야기 (교과서 과학동화 3)
- 2493
• 지은이 : 엄광용
• 그린이 : 방정화
• 가격 : 8,800원
• 책꼴/쪽수 :
223*152mm, 260쪽
• 펴낸날 : 2001-08-10
• ISBN : 9788971969922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자연과학 (400)
• 도서상태 : 절판
• 태그 : #초등 #교과서 #과학 #동화 #지구 #우주
저자소개
지은이 : 엄광용
1954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고, 1994년 『세 발 자전거를 타는 아이』로 삼성문예상을 받았습니다. 『우주에서 온 통키박사』, 『황소개구리와 금두꺼비』, 『초롱이가 꿈꾸는 나라』 들을 썼으며, 철학, 과학, 경제 등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 주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방정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화사한 색감이 특징으로, 어린이책과 성인용 단행본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1년 제2회 출판 미술 신인 대상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도서로『나처럼 해봐요 요렇게!』등이 있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왜 밤과 낮이 생길까? 사계절은 어떻게 해서 생길까? 화산과 지진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지층과 화석은 어떻게 생길까? 구름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바람은 왜 불까? 은하수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과연 우주에는 블랙 홀이 있을까? 태양은 어떤 별일까? 태양계에는 어떤 별들이 있을까? 등등 지구와 우주의 과학적 현상이 동화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지고, 그 현상의 원인이 원리 중심으로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목차
1장 지구와 달의 운동
이야기 하나 : 우주의 블랙 홀과 지구의 밤 -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지구의 자전)
이야기 둘 : 돌고 도는 세상 - 지구의 공전과 사계절의 변화
이야기 셋 : 너무 수줍어 아름다운 달 - 보름과 그믐이 생기는 이유
이야기 넷 : 낮에 뜨는 반달 - 달의 공전과 날마다 달이 조금씩 늦게 뜨는 이유
이야기 다섯 : 서역으로 가는 길 - 태양이 지나가는 길
이야기 여섯 : 사라진 태양 - 태양과 일식
이야기 일곱 : 달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 달과 월식
2장 땅 속의 세계
이야기 하나 : 지지않는 태양 - 화산과 마그마
이야기 둘 : 마그마 족의 낮과 밤 - 지하수와 온천
이야기 셋 : 고인돌 부락의 암석 박물관 - 암석의 종류
이야기 넷 : 육식 공룡의 최후 - 화석과 퇴적암
이야기 다섯 : 지하 세계의 문명 도시 - 지층과 퇴적암
이야기 여섯 : 숨 쉬는 땅 살아 있는 지구 - 지진과 지각의 변동
이야기 일곱 : 사라진 지구 과학관 - 단층과 지층의 충돌
3장 공기와 날씨의 변화
이야기 하나 :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검은 새, 블랙 버드 - 구름과 번개
이야기 둘 : 입에서 안개를 뿜어 내는 괴물 - 안개가 생기는 이유
이야기 셋 : 작은 이슬 방울이 아름다운 이유 - 물의 순환과 이슬이나 서리가 생기는 이유
이야기 넷 : 불쾌 지수 높은 날은 싸우지 마라 - 습도와 습도계
이야기 다섯 : 먹구름 새로 변신한 여의봉 - 기압과 바람
이야기 여섯 : 블랙 킹의 비밀 기지 - 공기의 압력과 대기압
이야기 일곱 : 블랙 버드를 추격하라 - 우리 나라의 날씨와 일기 예보
4장 태양계와 별
이야기 하나 : 요술 지팡이를 든 노파 - 아주 크고 뜨거운 별, 태양
이야기 둘 : 위험에 빠진 샛별 공주 - 태양계의 가족들
이야기 셋 : 검은별 제국의 정체 - 갑자기 나타난 별, 혜성
이야기 넷 : 우주 연합군 사령관 - 별의 일주 운동
이야기 다섯 : 지팡이 도사의 점성술 - 계절에 따른 별자리
이야기 여섯 : 은하 철도 999 - 우리 은하와 은하수
이야기 일곱 : 검은 구멍에서 탈출하라 - 우주의 검은 구멍, 블랙 홀
이야기 하나 : 우주의 블랙 홀과 지구의 밤 -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지구의 자전)
이야기 둘 : 돌고 도는 세상 - 지구의 공전과 사계절의 변화
이야기 셋 : 너무 수줍어 아름다운 달 - 보름과 그믐이 생기는 이유
이야기 넷 : 낮에 뜨는 반달 - 달의 공전과 날마다 달이 조금씩 늦게 뜨는 이유
이야기 다섯 : 서역으로 가는 길 - 태양이 지나가는 길
이야기 여섯 : 사라진 태양 - 태양과 일식
이야기 일곱 : 달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 달과 월식
2장 땅 속의 세계
이야기 하나 : 지지않는 태양 - 화산과 마그마
이야기 둘 : 마그마 족의 낮과 밤 - 지하수와 온천
이야기 셋 : 고인돌 부락의 암석 박물관 - 암석의 종류
이야기 넷 : 육식 공룡의 최후 - 화석과 퇴적암
이야기 다섯 : 지하 세계의 문명 도시 - 지층과 퇴적암
이야기 여섯 : 숨 쉬는 땅 살아 있는 지구 - 지진과 지각의 변동
이야기 일곱 : 사라진 지구 과학관 - 단층과 지층의 충돌
3장 공기와 날씨의 변화
이야기 하나 :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검은 새, 블랙 버드 - 구름과 번개
이야기 둘 : 입에서 안개를 뿜어 내는 괴물 - 안개가 생기는 이유
이야기 셋 : 작은 이슬 방울이 아름다운 이유 - 물의 순환과 이슬이나 서리가 생기는 이유
이야기 넷 : 불쾌 지수 높은 날은 싸우지 마라 - 습도와 습도계
이야기 다섯 : 먹구름 새로 변신한 여의봉 - 기압과 바람
이야기 여섯 : 블랙 킹의 비밀 기지 - 공기의 압력과 대기압
이야기 일곱 : 블랙 버드를 추격하라 - 우리 나라의 날씨와 일기 예보
4장 태양계와 별
이야기 하나 : 요술 지팡이를 든 노파 - 아주 크고 뜨거운 별, 태양
이야기 둘 : 위험에 빠진 샛별 공주 - 태양계의 가족들
이야기 셋 : 검은별 제국의 정체 - 갑자기 나타난 별, 혜성
이야기 넷 : 우주 연합군 사령관 - 별의 일주 운동
이야기 다섯 : 지팡이 도사의 점성술 - 계절에 따른 별자리
이야기 여섯 : 은하 철도 999 - 우리 은하와 은하수
이야기 일곱 : 검은 구멍에서 탈출하라 - 우주의 검은 구멍, 블랙 홀
편집자 추천글
1.「교과서 과학동화」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해결해 나가면서 초등학교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과학에서는 “왜?”가 중요합니다.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왜 그럴까’는 질문을 릴레이식으로 던지고 나서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원리를 하나씩 깨쳐 가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2) 동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적 현상이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무리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하더라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지 못하면 관심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암기식의 학습은 더 이상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동화로 과학을 이야기해 준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더욱이 과학의 많은 현상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풍부히 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발상을 높여 준다면 아이들이 앞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데 커다란 밑천이 될 것입니다.
3)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상식과 원리를 더욱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4, 5,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상식과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시간에는 배울 수 없었던 것까지 재미있는 동화와 원리 설명으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2. 「교과서 릴레이 과학 동화」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모두 3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 『자연과 환경 이야기』 (생물편) 2권 『전기와 빛 이야기』 (물리 ·화학편) 3권 『지구와 우주 이야기』 (지구과학편)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영역의 구별없이 같이 다루지만, 과학은 크게 네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장을 달리하여 영역을 나눠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으로 영역을 나눠 줍니다. 따라서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이런 영역에 맞춰서 모두 3권으로 구성했습니다.
2) 각 주제는 ‘과학동화 →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세요 →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의 현상을 그림을 그리듯 이해하고 나서 관련된 근본 원리를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세요’에서 깨치고 나서, 그와 관련된 또 다른 궁금증을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요’에서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궁금증을 재미있는 동화와 원리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 또 다른 궁금증을 가질 수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처럼 과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3권 『지구와 우주 이야기』는 주로 지구과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장 지구와 달의 운동에서는 지구의 공전과 사계절의 변화, 달의 공전, 태양의 일식, 달의 월식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고, 2장 땅 속의 세계에서는 화산과 마그마, 자하수와 온천, 화석과 퇴적암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3장 공기와 날씨의 변화에는 구름과 번개, 안개가 생기는 이유, 습도와 습도계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4장 태양계와 별에는 주로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해결해 나가면서 초등학교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과학에서는 “왜?”가 중요합니다.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왜 그럴까’는 질문을 릴레이식으로 던지고 나서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원리를 하나씩 깨쳐 가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2) 동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적 현상이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무리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하더라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지 못하면 관심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암기식의 학습은 더 이상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동화로 과학을 이야기해 준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더욱이 과학의 많은 현상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풍부히 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발상을 높여 준다면 아이들이 앞으로 과학을 공부하는 데 커다란 밑천이 될 것입니다.
3)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상식과 원리를 더욱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4, 5,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상식과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시간에는 배울 수 없었던 것까지 재미있는 동화와 원리 설명으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2. 「교과서 릴레이 과학 동화」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모두 3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 『자연과 환경 이야기』 (생물편) 2권 『전기와 빛 이야기』 (물리 ·화학편) 3권 『지구와 우주 이야기』 (지구과학편)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영역의 구별없이 같이 다루지만, 과학은 크게 네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장을 달리하여 영역을 나눠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으로 영역을 나눠 줍니다. 따라서 「교과서 과학동화」 시리즈는 이런 영역에 맞춰서 모두 3권으로 구성했습니다.
2) 각 주제는 ‘과학동화 →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세요 →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의 현상을 그림을 그리듯 이해하고 나서 관련된 근본 원리를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세요’에서 깨치고 나서, 그와 관련된 또 다른 궁금증을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요’에서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궁금증을 재미있는 동화와 원리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 또 다른 궁금증을 가질 수 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처럼 과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3권 『지구와 우주 이야기』는 주로 지구과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장 지구와 달의 운동에서는 지구의 공전과 사계절의 변화, 달의 공전, 태양의 일식, 달의 월식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고, 2장 땅 속의 세계에서는 화산과 마그마, 자하수와 온천, 화석과 퇴적암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3장 공기와 날씨의 변화에는 구름과 번개, 안개가 생기는 이유, 습도와 습도계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4장 태양계와 별에는 주로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