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지혜의 나무 1
- 1583
• 지은이 : 앙리 구고
• 가격 : 7,500원
• 책꼴/쪽수 :
210*148mm, 268쪽
• 펴낸날 : 1998-03-25
• ISBN : 9788971969014
• 십진분류 : 문학 > 문학 (800)
• 태그 : #문학 #소설 #프랑스소설 #청소년
저자소개
지은이 : 앙리 구고
프랑스 까르까손느에서 출생.
단편 「사후세계의 영역들(Departements et territoire d'outre-mort)」 <단편문학상(Bourse Goncourt de la nouvelle)> 수상.
「불의 발견자(Le touveur de feu)」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쥬베날(Jouvenel)상> 수상.
또한 쟝 페라, 쥴리엣 그레코, 세르쥬 레기아니 등에게 노랫말을 지어주기도 하였으며 라디오 방송 <프랑스 앵테르(France-Inter)>에서 ‘고귀한 말투(Le Grand Parler)’, ‘여기 어둠에(Ici l'ombre)’, ‘모든 건 결국 진실로 끝난다(Tout finit par etre vrai)’ 등 제작.
단편 「사후세계의 영역들(Departements et territoire d'outre-mort)」 <단편문학상(Bourse Goncourt de la nouvelle)> 수상.
「불의 발견자(Le touveur de feu)」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쥬베날(Jouvenel)상> 수상.
또한 쟝 페라, 쥴리엣 그레코, 세르쥬 레기아니 등에게 노랫말을 지어주기도 하였으며 라디오 방송 <프랑스 앵테르(France-Inter)>에서 ‘고귀한 말투(Le Grand Parler)’, ‘여기 어둠에(Ici l'ombre)’, ‘모든 건 결국 진실로 끝난다(Tout finit par etre vrai)’ 등 제작.
책정보 및 내용요약
세계 각국에서 전래된 이야기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엮은 책.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항상 존재하는 우정, 모험, 운명, 용기, 방황, 神 등의 이야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사랑과 지혜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탈 이데올로기 시대의 현대인에게 이전의 인류가 쌓아 온 문화적 유산(이른바 이야기들)은 인간의 원형적 욕구나 본성 등 삶의 지혜를 반추하게 한다. 따라서 인격 형성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많은 교훈과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항상 존재하는 우정, 모험, 운명, 용기, 방황, 神 등의 이야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사랑과 지혜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탈 이데올로기 시대의 현대인에게 이전의 인류가 쌓아 온 문화적 유산(이른바 이야기들)은 인간의 원형적 욕구나 본성 등 삶의 지혜를 반추하게 한다. 따라서 인격 형성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많은 교훈과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목차
1장 긴코 아저씨 이야기
2장 비토르카의 나무
3장 세 가지 충고
4장 작은 사나이
5장 꿈을 꾼 한 젊은이의 이야기
2장 비토르카의 나무
3장 세 가지 충고
4장 작은 사나이
5장 꿈을 꾼 한 젊은이의 이야기
편집자 추천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칫 무미건조하게 삶을 흘려보내기도 한다. 이렇게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과 함께 삶의 기쁨을 전해주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짤막한 이야기 속에 커다란 지혜가 있는 「사랑과 지혜의 나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구전되어 온 신화, 설화, 전래 민화 중에서 현대인에게 따뜻함을 건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의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 도서의 내용>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전래된 이야기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엮은 책으로서 재미는 물론, 많은 의미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많은 나라의 서로 다른 민족들의 정서가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데 놀라게 된다. 이것은 세상 어디에서나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옛날 이야기,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풋풋한 이야기들이 현대인의 가슴에 정감과 함께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건네주고 있다.
< 도서의 내용>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전래된 이야기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엮은 책으로서 재미는 물론, 많은 의미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많은 나라의 서로 다른 민족들의 정서가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데 놀라게 된다. 이것은 세상 어디에서나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옛날 이야기,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풋풋한 이야기들이 현대인의 가슴에 정감과 함께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건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