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꼭 해봐야 할 과학실험 (혼자서 할 수 있는 과학실험 1)
- 4974
• 지은이 : 한국우주정보소년단 초등과학실험연구회
• 가격 : 8,500원
• 책꼴/쪽수 :
210*148mm, 116쪽
• 펴낸날 : 1998-02-25
• ISBN : 9788971964552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자연과학 (400)
• 도서상태 : 절판
• 태그 : #초등 #중학년 #과학 #실험
저자소개
지은이 : 한국우주정보소년단 초등과학실험연구회
이 책은 한국우주정보소년단 초등과학 실험연구회 선생님들이 4,5,6학년 학생들과 직접 실험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다음과 같은 분들입니다.
류희동 선생님은
춘천사범학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우주정보소년단 전국협의회 회장, 과학·발명 놀이연구회 지도위원, 초등과학 실험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 연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영호 선생님은
인천교육대학교과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병태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형태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토성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류희동 선생님은
춘천사범학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우주정보소년단 전국협의회 회장, 과학·발명 놀이연구회 지도위원, 초등과학 실험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 연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영호 선생님은
인천교육대학교과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병태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형태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토성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병 안에 물 가두기, 물속에서 양초 태우기, 손 안 대고 동전 움직이기, 풍선 로켓, 스스로 크는 풍선, 빨대 헬리콥터, 움직이는 물, 종이컵 오뚝이, 잠수함 달걀, 종이와 공기의 격돌 등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52가지의 실험들을 담았습니다.
목차
1. 병 안에 물 가두기
2. 물속에서 양초 태우기
3. 촛불의 잠수
4. 초미니 동력선
5. 샘물의 원리
6. 비행기의 원리
7. 줄기가 물기를 먹으면?
8. 누가 추위에 약할까
9. 형사놀이
10. 물방울 렌즈
11. 맑은 소리 고운 소리
12. 나의 폐활량은?
13. 심장 박동 보기
14. 손 안 대고 동전 움직이기
15. 풍선 로켓
16. 종이컵은 힘이 세대요
17. 스스로 크는 풍선
18. 손바닥에 웬 구멍이!
19. 난 가만히 있고 싶은데
20. 숨바꼭질하는 동전
21. 물 프리즘
22. 누가 이길까
23. 달걀 껍질에서 거품이?
24. 감자 허리 휘기
25. 성냥개비 마술
26. 탁구공아 살아나라
27. 부엉이 피리
28. 떨어지지 않는 마술 컵
29. 빨대 풍선 피리
30. 빨대 헬리콥터
31. 마술인가 과학인가
32. 아슬아슬 잠자리
33. 절벽을 오르는 팬더
34. 비밀 편지 쓰기
35. 색의 비밀
36. 원통 비행기
37. 움직이는 물
38. 컵 바닥이 올라온다
39. 기름으로 오목 렌즈를
40. 종이컵 불도저
41. 빨대 로켓
42. 휴지 띄우기
43. 인사하는 전자 인형
44. 쭈글이 페트 병
45. 버섯의 씨앗은?
46. 탁구공 놀이
47. 종이컵 오뚝이
48. 종이컵과 실의 만남
49. 플라스틱 자석
50. 종이와 공기의 격돌
51. 잠수함 달걀
52. 감자는 뿌리, 줄기?
2. 물속에서 양초 태우기
3. 촛불의 잠수
4. 초미니 동력선
5. 샘물의 원리
6. 비행기의 원리
7. 줄기가 물기를 먹으면?
8. 누가 추위에 약할까
9. 형사놀이
10. 물방울 렌즈
11. 맑은 소리 고운 소리
12. 나의 폐활량은?
13. 심장 박동 보기
14. 손 안 대고 동전 움직이기
15. 풍선 로켓
16. 종이컵은 힘이 세대요
17. 스스로 크는 풍선
18. 손바닥에 웬 구멍이!
19. 난 가만히 있고 싶은데
20. 숨바꼭질하는 동전
21. 물 프리즘
22. 누가 이길까
23. 달걀 껍질에서 거품이?
24. 감자 허리 휘기
25. 성냥개비 마술
26. 탁구공아 살아나라
27. 부엉이 피리
28. 떨어지지 않는 마술 컵
29. 빨대 풍선 피리
30. 빨대 헬리콥터
31. 마술인가 과학인가
32. 아슬아슬 잠자리
33. 절벽을 오르는 팬더
34. 비밀 편지 쓰기
35. 색의 비밀
36. 원통 비행기
37. 움직이는 물
38. 컵 바닥이 올라온다
39. 기름으로 오목 렌즈를
40. 종이컵 불도저
41. 빨대 로켓
42. 휴지 띄우기
43. 인사하는 전자 인형
44. 쭈글이 페트 병
45. 버섯의 씨앗은?
46. 탁구공 놀이
47. 종이컵 오뚝이
48. 종이컵과 실의 만남
49. 플라스틱 자석
50. 종이와 공기의 격돌
51. 잠수함 달걀
52. 감자는 뿌리, 줄기?
편집자 추천글
”과산화수소와 이산화망간을 섞어주면 산소가 발생한다.”
이것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산소 발생 실험의 주된 내용이다. 아주 간단하다. 그런데 실제 실험에서는 실험 기구들을 설치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이 실험을 초등학생이 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간단하게 표현된 실험이 사실은 얼마나 어려운 것이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줘야 할 실험이 과학에 대한 흥미마저 빼앗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필자들을 포함한 ”한국 우주·정보 소년단 초등과학 실험연구회”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 책은 이런 노력의 성과가 담겨져 있다.
1)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실험은 반드시 실험실에서 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실험실에서만 실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실험은 내가 하기 어려운 것 또는 과학자와 같이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형성시켜, 결과적으로 과학과 거리를 멀게 한다. 하지만 집에서 실험을 할 수 있다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다. 사실 실험을 하는 모든 학생들이 과학자가 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실험을 잘 할 필요는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실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따라서 실험실이 아닌 집에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지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실험을 해 본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과학을 하는 자세와 실생활에서 과학의 원리를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이다.
2)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이 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점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실험 도구나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실험이 재미있고,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실험이라고 해도 도구나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에 주목하여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나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 방법과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실험 도구의 특성상 집에 없는 재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집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주고 있다.
3)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실험만 담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실험을 성공하는 경험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은 결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다. 한 번의 성공은 계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더 어려운 실험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이 책에서는 특히 이 점에 주목하였다. 직접 해 보고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실험들은 과감히 삭제했다. 비록 조금 덜 흥미를 끈다 해도 가급적이면 성공할 수 있는 실험으로 대체했다.
4)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직접 해 보고 나서 엮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실험을 선정한다는 것은 당연히 이 책에 있는 모든 실험들을 직접 해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필자인 선생님들은 8년여 동안 한국 우주·정보 소년단을 몸소 지도해 오고 계신 분들이다. 따라서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다양한 실험을 가지고 함께해 본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맞는 실험을 꾸몄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실험의 각 과정에도 많은 배려를 했다.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면서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실수하기 쉬운 점들을 각 과정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지적해 주고 있다. 따라서 실패할 가능성들을 미리 생각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 실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 나름의 방식을 찾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5) 『4학년이 꼭 해봐야 할 과학실험』
이 책에는 모두 52가지의 실험이 실려 있다. 물속에서 양초를 어떻게 태우는지, 로켓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비롯해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모두다 초등학생들이 간단한 실험 도구로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다.
이것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산소 발생 실험의 주된 내용이다. 아주 간단하다. 그런데 실제 실험에서는 실험 기구들을 설치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이 실험을 초등학생이 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간단하게 표현된 실험이 사실은 얼마나 어려운 것이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줘야 할 실험이 과학에 대한 흥미마저 빼앗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필자들을 포함한 ”한국 우주·정보 소년단 초등과학 실험연구회”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 책은 이런 노력의 성과가 담겨져 있다.
1)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실험은 반드시 실험실에서 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실험실에서만 실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실험은 내가 하기 어려운 것 또는 과학자와 같이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형성시켜, 결과적으로 과학과 거리를 멀게 한다. 하지만 집에서 실험을 할 수 있다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다. 사실 실험을 하는 모든 학생들이 과학자가 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실험을 잘 할 필요는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실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따라서 실험실이 아닌 집에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지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실험을 해 본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과학을 하는 자세와 실생활에서 과학의 원리를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이다.
2)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이 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점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실험 도구나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실험이 재미있고, 결과를 잘 볼 수 있는 실험이라고 해도 도구나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에 주목하여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나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 방법과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실험 도구의 특성상 집에 없는 재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집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주고 있다.
3)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실험만 담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실험을 성공하는 경험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은 결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다. 한 번의 성공은 계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더 어려운 실험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이 책에서는 특히 이 점에 주목하였다. 직접 해 보고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실험들은 과감히 삭제했다. 비록 조금 덜 흥미를 끈다 해도 가급적이면 성공할 수 있는 실험으로 대체했다.
4)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직접 해 보고 나서 엮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실험을 선정한다는 것은 당연히 이 책에 있는 모든 실험들을 직접 해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필자인 선생님들은 8년여 동안 한국 우주·정보 소년단을 몸소 지도해 오고 계신 분들이다. 따라서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다양한 실험을 가지고 함께해 본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맞는 실험을 꾸몄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실험의 각 과정에도 많은 배려를 했다.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면서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실수하기 쉬운 점들을 각 과정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지적해 주고 있다. 따라서 실패할 가능성들을 미리 생각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 실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 나름의 방식을 찾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5) 『4학년이 꼭 해봐야 할 과학실험』
이 책에는 모두 52가지의 실험이 실려 있다. 물속에서 양초를 어떻게 태우는지, 로켓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비롯해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모두다 초등학생들이 간단한 실험 도구로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