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박권일 | 우리가 기다린 건 바로 우리다


★『우리가 기다린 건 바로 우리다』 박권일 작가와의 만남 (온라인 강연 가능)
: K 민주주의가 놓친 것들

대상 성인

강연 소개
우리는 투표도 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도 있지만, 왜 여전히 누군가는 “살기 어렵다”고 말할까요? 왜 약자의 고통은 외면당하고, 불편함을 말하는 사람은 ‘과하다’는 취급을 받을까요?
미디어 사회학자 박권일 작가와 함께 한국의 민주주의가 놓친 질문들을 되짚어 봅니다.

박권일 작가 소개
기자와 공직을 거친 뒤 《한국의 능력주의》(2021), 《소수의견》(2012) 등을 썼으며 독립연구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