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낱말들』 라이브 북토크 | "고요한 12월의 밤, 일상을 속삭이기 좋은 시간"




『일상의 낱말들』 출간 기념
알라딘 단독 라이브 북토크


 
 "고요한 12월의 밤, 일상을 속삭이기 좋은 시간"


김원영
글을 쓰고 공연을 하며 변호사로 일합니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사이보그가 되다』 등을 썼습니다.
 
김소영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린이라는 세계』, 『말하기 독서법』 등을 썼습니다.
 
이길보라
글을 쓰고 영화를 찍으며 코다코리아의 대표로 일합니다.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 등을 만들었고, 『당신을 이어 말한다』 등을 썼습니다.
 
최태규
동물복지학을 연구하는 수의사이자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활동가로 일합니다. 『동물의 품 안에서』(공저)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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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김소영, 이길보라, 최태규 작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의 낱말과 사연을 보내주세요.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시: 12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채널: 유튜브 사계절 TV
신청방법: 아래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자 정보와 사연을 남겨주세요.
*이번 북토크는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을 제공합니다.
*사전 신청하신 분께 북토크 당일 url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신 청 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