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박효미|나쁜 말 사전(온라인 강연 가능)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쓰는 나쁜 말을 알아보아요


대 상
어린이


‘말은 무슨 일을 할까?’, ‘말이 없는 세상은 어떨까?’ 등의 질문을 통해 기본적으로 말의 역할과 활약을 짚어 봅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나쁜 말은?’, ‘나쁜 말에 대한 나의 생각은?’ 등의 질문을 나누며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말 속에서 ‘나쁜 말’을 찾아보고 그것이 왜 나쁜 말이고, 어떻게 바꿔 쓰면 좋을지 책과 경험 이야기를 작가와 함께 나누어 봅니다.
 
작가 소개  박효미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습니다. 일기 도서관, 노란 상자, 말풍선 거울, 길고양이 방석,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오메 돈 벌자고?,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732일의 아이, 블랙아웃, 열 살, 사랑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