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경X김성라] 우리가 보고 그리는 것


[송미경X김성라]
우리가 보고 그리는 것


일상을 기록하여 그림을 그리는 두 작가의 만남. 개와 새의 유쾌한 연애 이야기를 그린 송미경 작가와 제주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김성라 작가가 낙서와 기록이 모여 책이 되는 과정을 들려줍니다. 잡담과 시(
), 연애와 일, 만화와 그림책... 작품과 개성은 다르지만, 어딘가 비슷한 구석이 많은 두 작가의 수다가 펼쳐지는 방에 초대합니다.

일시: 5월 11일(수) 19:30

작가: 송미경 『오늘의 개, 새』 작가 | 김성라 『귤 사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