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인] 김민경|날마다 놀아도



『날마다 놀아도』 김민경 작가와의 만남
놀면서 자라는 어린이들 

식구들이 함께 몸으로 논 기억이 있나요? 어린이끼리, 어른끼리 아니면 모두 다 함께 맨땅과 돌멩이 하나만 있어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놀다 보면 눈을 맞 추고, 몸을 부딪치고, 규칙을 정하면서 자연스레 가까워져요. 『날마다 놀아도』 를 읽고, 동화 속 건우와 순례 할머니가 한 전통놀이를 같이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