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종료 안내
박지리문학상은 인간 본질과 우리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통찰로 독보적인 작품들을 선보인
젊은 소설가 박지리와 그의 작품 세계를 기억하고 또한 기리는 방법으로 2019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박지리’라는 이름이 새로운 소설을 향한 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해 주신
심사위원과 응모 작가, 누구보다 독자님 들 덕분에
한국 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도전적인 수상작품들을 만나고 또 책으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박지리문학상은 박지리 작가의 10주기인 2026년 9월,
6회 당선작인 황보나 작가의 『알갱이들』을 출간하며 공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공모는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이후로도 박지리 작가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알리는 한편,
사계절출판사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아동청소년문학에 더욱 몰두함으로써 박지리 작가의 뜻을 이어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지리문학상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