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로 함께 즐기는 『막내의 뜰』


공 하나로 아이들끼리 하루 종일 편을 나누어 신나게 뛰어놀던 때가 있었습니다.
『막내의 뜰』 저자와 함께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놀이를 즐겨 보세요.

“아가야, 어서 자라서
배추밭의 애벌레를 잡아 죽여라!“

일곱 개의 집에 머물러 있던
유년을 불러내 모두의 유년과
손잡게 할 막내의 이야기

『막내의 뜰』
강맑실 쓰고 그림 | 288쪽 |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