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얼굴』 오안나 콘세이요 작가 인터뷰

『잃어버린 얼굴』 오안나 콘세이요 작가 인터뷰

요안나 콘세이요(Joanna Concejo)
: 2018년 『잃어버린 영혼』으로 픽션 부문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 『잃어버린 영혼』 『바다에서 M』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빨간 모자』 『과자가게의 왕자님』 『세네갈의 눈』 『잃어버린 얼굴』 등의 작품 그림

통역 | 이지원

Q1. 신작 [잃어버린 얼굴]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Q2. 주인공인 또렷한 사람은 사진을 많이 찍어요. 작가님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하세요?

Q3. 이 이야기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떠셨어요?

Q4. 어떤 아이디어였나요?

Q5. 새로운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예요.

Q6. 이번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장면을 하나만 골라 주세요.

Q7. 요즘 작가님을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Q8. 작업이 힘들어질 때도 있나요?

Q9. 요안나 콘세이요에게 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