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 『친절한 한국사』 청소년 역사가들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교실



친절한 한국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역사 선생님의
생생하고 친절한 한국사 수업

『난중일기』에 남아 있는 이순신의 속마음을 읽고,
개화기 김옥균의 모순적 삶을 따라가면서 역사를 해석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자기만의 시각을 만들어줍니다.

일시: 5월 20일(금) 19:30

작가: 심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