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 마을 장똑 새 (사계절 저학년문고 47)
- 794
• 지은이 : 강정연
• 그린이 : 이광익
• 가격 : 8,800원
• 책꼴/쪽수 :
225*165mm, 96쪽
• 펴낸날 : 2009-08-27
• ISBN : 9788958283904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도서상태 : 절판
• 추천기관 :
열린어린이,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아침독서신문
• 태그 : #초등 #저학년 #올레졸레 #남북 #할머니
저자소개
지은이 : 강정연
수다쟁이 레인보우와 함께 삽니다. 레인보우의 수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 말들을 씨앗 삼아 동시를 써 보았어요. 레인보우는 자기의 말이 동시가 되는 걸 보면서 무척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어요. 그러다가 직접 동시를 써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퍽 잘난 척하는 얼굴로 이렇게 말하면서요.
“그 정도는 나도 쓸 수 있어!”
저는 앞으로도 레인보우의 수다에 귀 기울이며 재미난 글을 쓸 거랍니다. 기대해 주세요! 지은 책으로 동화 『바빠 가족』, 『건방진 도도군』, 『분홍문의 기적』,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그림책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등이 있습니다. 온 가족 팟캐스트 ‘침 튀겨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고, 책방글방 ‘글 쓰는 도도’의 주인장입니다.
“그 정도는 나도 쓸 수 있어!”
저는 앞으로도 레인보우의 수다에 귀 기울이며 재미난 글을 쓸 거랍니다. 기대해 주세요! 지은 책으로 동화 『바빠 가족』, 『건방진 도도군』, 『분홍문의 기적』,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그림책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등이 있습니다. 온 가족 팟캐스트 ‘침 튀겨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고, 책방글방 ‘글 쓰는 도도’의 주인장입니다.
그린이 : 이광익
한강이 흐르는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강가에서 헤엄을 치고, 뒷산에 올라 알밤을 주워 먹고, 딱정벌레도 잡고, 바위 밑 샘물도 얻어 마시며 풀숲에서 뛰놀았습니다. 우리 아리들에게 재미있는 숲 속 놀이터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스케치북을 넣고 숲을 누비고 다닙니다.
『과학지와 놀자!』 『홍길동전』 『버리데기』 『쨍아』 『뚜벅뚜벅 우리 신』 『세탁소 아저씨의 꿈』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은표주박 하나 주워서』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과학지와 놀자!』 『홍길동전』 『버리데기』 『쨍아』 『뚜벅뚜벅 우리 신』 『세탁소 아저씨의 꿈』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은표주박 하나 주워서』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만복 마을에 욕심 많은 장똑 할멈은 돈이 가득 든 장독을 등에 지고 다녀요. 사람들에게 먹을 걸 얻어먹으면서 한 푼도 내놓지 않고요. 산사태가 났는데도 장독 지키기에 급급한 장똑 할멈은 어찌 되었을까요? 또 번듯한 얼굴을 최고로 아는 박대감이 못생긴 사위를 얻었다는데 어찌 된 사연일까요?
목차
만복 마을 장똑 새
봉오리 마을 박대감
봉오리 마을 박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