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아동교양 문고)
- 1774
• 지은이 : 알랭 쉴
• 옮긴이 : 유하경
• 그린이 : 엘렌느 모렐
• 가격 : 11,000원
• 책꼴/쪽수 :
278*224mm, 101쪽
• 펴낸날 : 2008-10-29
• ISBN : 9788958283096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물리학 (420)
• 도서상태 : 절판
• 태그 : #아동 #교양 #물리학 #실험
저자소개
지은이 : 알랭 쉴
그르노블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며 나노 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많은 과학 책을 썼다. 그동안 『음악은 과학인가?』, 『컴퓨터의 구조』 들을 썼다.
옮긴이 : 유하경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로 건너갔습니다. 리옹 3대학에서 현대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엘렌느 모렐
고등학교에서 응용 미술을 가르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러 신문과 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는데, 특히 어린이책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숫자 나라로 떠나는 여행』, 『확률의 신비』 들에 그림을 그렸고, 『늑대 백과 사전』을 쓰고 그렸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멋진 노래 솜씨에 신기한 마술을 척척 해 내는 분홍 괴물 샤카로즈와 뭐든지 궁금한 게 많은 초록 괴물 샤카린이 부엌에서 재미있는 물리학 실험을 벌인다.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다. 접시, 젓가락, 빨대, 물통 같은 부엌에 널려 있는 도구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 도구들로 ‘감자에 빨대 꽂기’, ‘나만의 온도계 만들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즐기다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물리학의 원리를 하나하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 추천글
멋진 노래 솜씨에 신기한 마술을 척척 해 내는 분홍 괴물 샤카로즈와 뭐든지 궁금한 게 많은 초록 괴물 샤카린이 부엌에서 재미있는 물리학 실험을 벌인다.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다. 접시, 젓가락, 빨대, 물통 같은 부엌에 널려 있는 도구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 도구들로 ‘감자에 빨대 꽂기’, ‘나만의 온도계 만들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즐기다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물리학의 원리를 하나하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일상생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이 책은 부엌에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이나 흔히 일어나는 과학 현상을 만화로 소개하고 그에 대한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과학의 놀라운 원리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물리를 비롯해 과학 전반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발상을 높일 수 있다.
만화는 있고 과학은 없는 이상한 어린이 과학책
어린이 학습 만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문성이 낮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 그로노블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만화가와 꾸준한 공동 작업 끝에 완성하였다. 독자들은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하게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공룡들과 함께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학
물리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등장시켜 호감과 친밀도를 높였다. 만화로 무언가를 설명하면 일단 아이들은 읽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만화 속 공룡과 놀다 보면 어느새 물리 실험은 놀이가 되어서 그 속에 담긴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꼼꼼한 감수를 통한 정확한 번역 및 보완 작업
1996년부터 교육방송(EBS) 물리 교재 집필과 강의를 맡고 있는 박완규 교사(서울 문정고등학교)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교과과정에 맞는 물리학 용어를 선택하였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보완했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실험만 수록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쳐 책 속에 소개한 과학 실험이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해도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게다가 실험 도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다. 부엌에서 흔히 쓰는 도구들을 사용하면 된다.
[책의 특징]
일상생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이 책은 부엌에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이나 흔히 일어나는 과학 현상을 만화로 소개하고 그에 대한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과학의 놀라운 원리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물리를 비롯해 과학 전반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발상을 높일 수 있다.
만화는 있고 과학은 없는 이상한 어린이 과학책
어린이 학습 만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문성이 낮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 그로노블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만화가와 꾸준한 공동 작업 끝에 완성하였다. 독자들은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하게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공룡들과 함께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학
물리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등장시켜 호감과 친밀도를 높였다. 만화로 무언가를 설명하면 일단 아이들은 읽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만화 속 공룡과 놀다 보면 어느새 물리 실험은 놀이가 되어서 그 속에 담긴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꼼꼼한 감수를 통한 정확한 번역 및 보완 작업
1996년부터 교육방송(EBS) 물리 교재 집필과 강의를 맡고 있는 박완규 교사(서울 문정고등학교)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교과과정에 맞는 물리학 용어를 선택하였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보완했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실험만 수록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쳐 책 속에 소개한 과학 실험이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해도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게다가 실험 도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다. 부엌에서 흔히 쓰는 도구들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