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쓴 바닷새 일기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 1459
• 지은이 : 소피 웹
• 옮긴이 : 최인희
• 그린이 : 소피 웹
• 가격 : 10,000원
• 책꼴/쪽수 :
263*210mm, 52쪽
• 펴낸날 : 2008-06-20
• ISBN : 9788958282808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동물학 (490)
• 도서상태 : 절판
• 태그 : #바닷새 #알래스카 #동물 #과학 #초등 #지식 #정보
저자소개
지은이 : 소피 웹
생물학자이자 화가인 소피 웹은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새를 그리곤 했다. 어른이 되자 새를 연구하기 위해 뉴멕시코 주, 갈라파고스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알래스카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 곳에서 불꽃올빼미, 개똥지빠귀를 비롯해 아름다운 새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 책은 두 달 동안 남극에서 펭귄의 생태를 조사하며 쓴 그림일기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날씨가 너무 추워 물감이 꽁꽁 얼어붙기도 하고, 펭귄의 단단한 날개에 수없이 얻어맞기도 했다고 한다.
옮긴이 : 최인희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다른 나라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무얼 먹을까?』, 『뭐 하고 놀까?』, 『무얼 입을까?』 들이 있다.
그린이 : 소피 웹
생물학자이자 화가인 소피 웹은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새를 그리곤 했다. 어른이 되자 새를 연구하기 위해 뉴멕시코 주, 갈라파고스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알래스카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 곳에서 불꽃올빼미, 개똥지빠귀를 비롯해 아름다운 새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 책은 두 달 동안 남극에서 펭귄의 생태를 조사하며 쓴 그림일기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날씨가 너무 추워 물감이 꽁꽁 얼어붙기도 하고, 펭귄의 단단한 날개에 수없이 얻어맞기도 했다고 한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생물학자인 소피 웹은 바닷새를 조사하러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로 떠난다. 소피 웹은 항해 내내 바닷새를 위협하는 바다 쓰레기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앉기도 하고, 평생을 거친 바다에서만 살아가는 수많은 바닷새에 진한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은 소피 웹이 한 달 동안 바다에서 연구를 하며 겪었던 일을 아름다움 그림 일기로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