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18)
- 2070
• 지은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옮긴이 : 이지원
• 그린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가격 : 12,000원
• 책꼴/쪽수 :
293*212mm, 40쪽
• 펴낸날 : 2008-06-16
• ISBN : 9788958282952
• 추천기관 :
아침독서신문
• 태그 : #초등 #그림책 #관계 #사랑
저자소개
지은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폴란드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정교한 콜라주로 이루어진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철학적 또는 사회적 성찰을 품은 작품이 많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다. 그 외의 책으로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어린이의 왕이 되겠습니다』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지원
폴란드어 번역가이자 그림책 연구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유럽의 뛰어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두 사람』 『잃어버린 영혼』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등이 있다.
그린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폴란드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정교한 콜라주로 이루어진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철학적 또는 사회적 성찰을 품은 작품이 많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다. 그 외의 책으로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어린이의 왕이 되겠습니다』 등이 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어떤 두 사람 이야기입니다.
그 두 사람은 엄마와 딸일 수도 있고,
형제일 수도 있고, 남매일 수도 있으며,
친한 친구일 수도, 남편과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하는 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그러한 두 사람의 다양한 관계와,
서로의 차이와 공감 등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엄마와 딸일 수도 있고,
형제일 수도 있고, 남매일 수도 있으며,
친한 친구일 수도, 남편과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하는 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그러한 두 사람의 다양한 관계와,
서로의 차이와 공감 등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