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사박물관 6 - 발해·가야생활관
- 4115
• 지은이 : 한국생활사박물관편찬위원회
• 가격 : 25,000원
• 책꼴/쪽수 :
297*210mm, 96쪽
• 펴낸날 : 2002-02-07
• ISBN : 9788971966860
• 십진분류 : 역사 > 아시아 (910)
• 추천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열린어린이, 한국출판문화상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2003 여름방학 권장도서, 2003년 청소년책읽기운동 추천도서, 제1회 한국출판문화대상 특별상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2003 여름방학 권장도서, 2003년 청소년책읽기운동 추천도서, 제1회 한국출판문화대상 특별상
• 태그 : #역사 #한국사 #생활사 #박물관 #발해 #가야
저자소개
지은이 : 한국생활사박물관편찬위원회
한국생활사박물관편찬위원회 6권
편집인
강응천 : 『세계사신문』 (사계절출판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사계절출판사) 등 인문교양서 기획, 편집 및 집필.
연구·편집
김영미 : 한국역사연구회 생활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 참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집필
강응천 (발해실) :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편집인. 저서 『세계사신문』시리즈 (사계절출판사) 외 다수.
함순섭 (가야실) :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저서 『가야의 그릇 받침』 (통천문화사) 외 다수.
송호정 (민족사의 흐름) :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외 다수.
송기호 (특강실1)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김태식 (특강실2) :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아트 디렉터
김영철 : 디자인 기획 ”홍 디자인” 책임디자이너 역임. 단국대학교 강사.
편집디자인
백창훈 : 디자인 기획 ”보빙사” 책임디자이너 역임.
이정민 : 소년한국일보 편집국 ·웅진미디어·웅진출판 등에서 근무. 시각 디자인 전공.
일러스트레이션 디렉터
곽영권 :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교사.
그림
김경진,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사진
손승현 : 사진작가. 개인 전 <그늘진 낙원>, 특별전 <서울의 화두는 평양> 등.
전시관디자인
김도희 : 인테리어 디자이너.
내용 감수
송기호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저서 『발해를 찾아서』 (솔) 외 다수.
김태식 :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단학회에서 주는 두계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3권·푸른역사) 외 다수.
기획 감수
최준식 : 이화여대 교수. 종교학. 현재 국제한국학회 회장. 저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사계절출판사)외 다수.
오주석 :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저서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솔)외 다수.
김봉렬 : 한국예술 종합학교 교수. 건축학. 저서 『한국의 건축』외 다수.
주영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문화인류학. 저서 『음식 전쟁 문화 전쟁』(사계절출판사)외 다수.
김소현 :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복식사.
편집인
강응천 : 『세계사신문』 (사계절출판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사계절출판사) 등 인문교양서 기획, 편집 및 집필.
연구·편집
김영미 : 한국역사연구회 생활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 참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집필
강응천 (발해실) :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편집인. 저서 『세계사신문』시리즈 (사계절출판사) 외 다수.
함순섭 (가야실) :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저서 『가야의 그릇 받침』 (통천문화사) 외 다수.
송호정 (민족사의 흐름) :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외 다수.
송기호 (특강실1)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김태식 (특강실2) :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아트 디렉터
김영철 : 디자인 기획 ”홍 디자인” 책임디자이너 역임. 단국대학교 강사.
편집디자인
백창훈 : 디자인 기획 ”보빙사” 책임디자이너 역임.
이정민 : 소년한국일보 편집국 ·웅진미디어·웅진출판 등에서 근무. 시각 디자인 전공.
일러스트레이션 디렉터
곽영권 :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교사.
그림
김경진,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사진
손승현 : 사진작가. 개인 전 <그늘진 낙원>, 특별전 <서울의 화두는 평양> 등.
전시관디자인
김도희 : 인테리어 디자이너.
내용 감수
송기호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저서 『발해를 찾아서』 (솔) 외 다수.
김태식 :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단학회에서 주는 두계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3권·푸른역사) 외 다수.
기획 감수
최준식 : 이화여대 교수. 종교학. 현재 국제한국학회 회장. 저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사계절출판사)외 다수.
오주석 :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저서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솔)외 다수.
김봉렬 : 한국예술 종합학교 교수. 건축학. 저서 『한국의 건축』외 다수.
주영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문화인류학. 저서 『음식 전쟁 문화 전쟁』(사계절출판사)외 다수.
김소현 :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복식사.
책정보 및 내용요약
드넓은 발해 땅에서는 중국과 신라, 서역으로 통하는 큰 길이 뚫려 있고, 30리마다 나오는 역참(驛站)에서는 헌걸찬 발해 말들이 담비 모피를 싣고 대륙으로 내달릴 준비를 한다. 동북아의 바닷길이 교차하는 가야의 무역항에서는 한·중·일 각국 관리와 상인들이 몰려 들어 가야 각지에서 생산된 쇳덩어리와 각종 특산물을 거래한다. 대륙과 해양에 펼쳐진 폭넓은 생활권에서 여러 나라, 여러 민족과 교류하며 공존했던 발해와 가야의 소중한 경험은 세계화 시대 한국인에게 많은 시사를 줄 것이다.
목차
< 전시PART 1 >
발해 생활사를 다루는 '제1전시'의 도입부. 발해의 유적과 유물을 현장 답사하면서 분단된 나라의 남쪽에 사는 우리에게 북녘 저 먼 곳에서 펼쳐졌던 발해인의 역사가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
넓은 땅에서 북방의 다른 종족과 어울리며 다채로운 삶을 일구던 발해인, 부여와 고구려의 전통을 이어받은 뒤 점차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고 해동성국으로 불릴 만큼 높은 생활수준을 가꾸어 간 발해인, 당나라·일본 등 여러 나라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던 발해인의 생활 현장으로 안내한다.
< 전시PART 2 >
가야실
철산지에 자리 잡고 첨단 제철 산업을 발전시킨 가야인, 동북아시아의 교차로에 자리 잡고 고대 한·중·일의 교류를 이어주던 가야인, 새와 고사리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무늬를 창조하고 이를 소재로 한 각종 그릇과 생활 미술품을 남긴 가야인의 삶을 만난다.
< 전시PART 3 >
가상체험실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
철은 고대 사회의 원동력. 가야의 광산에서 철광석을 채취하여 제철소에서 철로 다듬어내고,이를 다시 고대 철기 제작 기술의 꽃이던 철갑옷으로 만들어내는 공정을 따라가며 가야인의 우수한 기술 세계를 체험한다.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국 시대인가 /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지금까지 살펴본 구체적인 생활상을 바탕으로 좀 더 거시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해설해준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에 북쪽에 발해가 건국되었는데 이 시기를 통일신라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가? 가야가 삼국과 공존한 기간이 삼국만 있었던 기간보다 훨씬 긴데 신라의 삼국 통일 이전 시대를 통틀어 '삼국시대'로 부를 수 있는가?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
우리 조상과 함께 발해를 이끌어갔던 말갈을 비롯해 흉노, 돌궐, 거란 등 우리 역사에는 수없이 많은 북방 유목민과 그들의 나라가 출몰하면서 우리 민족과 애증 관계를 맺어 왔다. 근대화의 물결이 밀어닥치기 전 오랜 세월 우리의 이웃이었으면서도 지금은 잊혀져 간 동아시아 유목민의 계통과 역사를 살펴본다.
발해 생활사를 다루는 '제1전시'의 도입부. 발해의 유적과 유물을 현장 답사하면서 분단된 나라의 남쪽에 사는 우리에게 북녘 저 먼 곳에서 펼쳐졌던 발해인의 역사가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
넓은 땅에서 북방의 다른 종족과 어울리며 다채로운 삶을 일구던 발해인, 부여와 고구려의 전통을 이어받은 뒤 점차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고 해동성국으로 불릴 만큼 높은 생활수준을 가꾸어 간 발해인, 당나라·일본 등 여러 나라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던 발해인의 생활 현장으로 안내한다.
< 전시PART 2 >
가야실
철산지에 자리 잡고 첨단 제철 산업을 발전시킨 가야인, 동북아시아의 교차로에 자리 잡고 고대 한·중·일의 교류를 이어주던 가야인, 새와 고사리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무늬를 창조하고 이를 소재로 한 각종 그릇과 생활 미술품을 남긴 가야인의 삶을 만난다.
< 전시PART 3 >
가상체험실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
철은 고대 사회의 원동력. 가야의 광산에서 철광석을 채취하여 제철소에서 철로 다듬어내고,이를 다시 고대 철기 제작 기술의 꽃이던 철갑옷으로 만들어내는 공정을 따라가며 가야인의 우수한 기술 세계를 체험한다.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국 시대인가 /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지금까지 살펴본 구체적인 생활상을 바탕으로 좀 더 거시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해설해준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에 북쪽에 발해가 건국되었는데 이 시기를 통일신라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가? 가야가 삼국과 공존한 기간이 삼국만 있었던 기간보다 훨씬 긴데 신라의 삼국 통일 이전 시대를 통틀어 '삼국시대'로 부를 수 있는가?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
우리 조상과 함께 발해를 이끌어갔던 말갈을 비롯해 흉노, 돌궐, 거란 등 우리 역사에는 수없이 많은 북방 유목민과 그들의 나라가 출몰하면서 우리 민족과 애증 관계를 맺어 왔다. 근대화의 물결이 밀어닥치기 전 오랜 세월 우리의 이웃이었으면서도 지금은 잊혀져 간 동아시아 유목민의 계통과 역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추천글
▶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한국 생활사 총서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규모와 장정, 내용에서 독보적인 기획물이며 외국 대형 출판사의 유사한 책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역사신문』으로 대형 역사 기획에 시동을 건 (주)사계절출판사가 직접 기획하고, 역사학·고고학·민속학·인류학 등 관련학계 전문가들과 수많은 미술진이 참여하여,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 민족 생활사를 총체적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출판사 편집장들이 뽑은 2000년의 책 10선
*월간 디자인 선정 2000년 우수 디자인 프로젝트 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최고의 책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중앙일보 선정 2001년 기획 부문 올해의 책
*KBS 선정 2001년 좋은 책
▶ 책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집과 장정 _ 책이 독점했던 정보와 흥미의 기능을 인터넷이 잠식 하고 있지만,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가 가진 고품질의 이미지들과 품격 높은 지면, 가독성(可讀性) 등은 다른 매체가 대신할 수 없는 책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인터넷 시대에도 책만이 가질 수 있는 흡인력과 장점을 잘 보여준다.
▶ 엄밀한 고증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단 한 문장, 단 한 컷의 사진과 그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발해·가야생활관」의 경우 우리 나라 발해사와 가야사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송기호 서울대 교수, 김태식 홍익대 교수가 내용 감수를 맡고 함순섭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등이 집필했으며, 복식·건축·음식·미술·종교 등의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고증하여 내용의 신뢰성과 개연성을 높였다.
▶ 흥미로운 내용 『역사신문』, 『세계사신문』등을 만들면서 역사적 사실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른 기획·편집진과 집필진이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마치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아기자기하고 생생하게 풀어준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서술은 역사적 개연성을 잃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있다.
▶ 책 속의 박물관 네트워크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단지 편집상의 편의와 흥미유발을 위해서 박물관 형식을 택한 것이 아니다. 수록된 유적·유물의 사진은 전국 박물관과 민속관에서 엄선했다. 『한국 생활사박물관』시리즈를 소장하면 전국의 박물관들을 한 장소에 모아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생생한 그림과 사진 그림은 서울시립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는 곽영권 교수의 감수 아래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등 최고 수준의 화가들이 그렸고, 사진은 사진 작가 손승현이 복제와 촬영을 담당했다.
▶ 박물관 형식의 다양한 구성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박물관 형식을 채용함으로써 평면이라는 책의 한계를 넘어 시각적 효과와 이해의 폭을 극대화한다.
*출판사 편집장들이 뽑은 2000년의 책 10선
*월간 디자인 선정 2000년 우수 디자인 프로젝트 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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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2001년 기획 부문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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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집과 장정 _ 책이 독점했던 정보와 흥미의 기능을 인터넷이 잠식 하고 있지만,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가 가진 고품질의 이미지들과 품격 높은 지면, 가독성(可讀性) 등은 다른 매체가 대신할 수 없는 책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인터넷 시대에도 책만이 가질 수 있는 흡인력과 장점을 잘 보여준다.
▶ 엄밀한 고증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단 한 문장, 단 한 컷의 사진과 그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발해·가야생활관」의 경우 우리 나라 발해사와 가야사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송기호 서울대 교수, 김태식 홍익대 교수가 내용 감수를 맡고 함순섭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등이 집필했으며, 복식·건축·음식·미술·종교 등의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고증하여 내용의 신뢰성과 개연성을 높였다.
▶ 흥미로운 내용 『역사신문』, 『세계사신문』등을 만들면서 역사적 사실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른 기획·편집진과 집필진이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마치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아기자기하고 생생하게 풀어준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서술은 역사적 개연성을 잃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있다.
▶ 책 속의 박물관 네트워크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단지 편집상의 편의와 흥미유발을 위해서 박물관 형식을 택한 것이 아니다. 수록된 유적·유물의 사진은 전국 박물관과 민속관에서 엄선했다. 『한국 생활사박물관』시리즈를 소장하면 전국의 박물관들을 한 장소에 모아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생생한 그림과 사진 그림은 서울시립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는 곽영권 교수의 감수 아래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등 최고 수준의 화가들이 그렸고, 사진은 사진 작가 손승현이 복제와 촬영을 담당했다.
▶ 박물관 형식의 다양한 구성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박물관 형식을 채용함으로써 평면이라는 책의 한계를 넘어 시각적 효과와 이해의 폭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