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신문 1 - 원시 시대 ~ 통일신라
- 5224
• 엮은이 : 역사신문편찬위원회
• 가격 : 15,000원
• 책꼴/쪽수 :
297*210mm, 122쪽
• 펴낸날 : 1995-08-01
• ISBN : 9788971963036
• 십진분류 : 역사 > 아시아 (910)
• 추천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열린어린이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문화관광부 청소년 책읽기 운동 추천도서, 2003년 EBS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문화관광부 청소년 책읽기 운동 추천도서, 2003년 EBS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태그 : #백제 #역사 #한국사 #신문 #원시시대 #고조선 #고구려 #신라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저자소개
엮은이 : 역사신문편찬위원회
검토위원 조동근 (경동고 교사)
남궁원 (서울사대부고 교사)
박주현 (서울대 대학원 역사교육과)
신선호 (서일중 교사)
이화연 (양평여중 교사)
집 필 박진동 (원묵중 교사)
유시현 (고려대 사학과 박사 과정)
정숭교 (서울대 강사, 한국사)
시사만평 이은홍
삽 화 전기윤, 이은홍, 김병하
만 화 이바구
지 도 미디어 오늘
표 지 박현숙디자인
교 정 강윤재, 최옥미
제 작 조영준
미 술 이은홍
연 구 김성환
기 획 우지향
편 집 미디어오늘(김경희, 김용필, 구은정)
편 집 인 김경택
남궁원 (서울사대부고 교사)
박주현 (서울대 대학원 역사교육과)
신선호 (서일중 교사)
이화연 (양평여중 교사)
집 필 박진동 (원묵중 교사)
유시현 (고려대 사학과 박사 과정)
정숭교 (서울대 강사, 한국사)
시사만평 이은홍
삽 화 전기윤, 이은홍, 김병하
만 화 이바구
지 도 미디어 오늘
표 지 박현숙디자인
교 정 강윤재, 최옥미
제 작 조영준
미 술 이은홍
연 구 김성환
기 획 우지향
편 집 미디어오늘(김경희, 김용필, 구은정)
편 집 인 김경택
책정보 및 내용요약
과거의 역사를 신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을 보듯이 꾸몄다. 우리의 역사를 오늘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원시시대 - 통일신라)
목차
01호 구석기 시대 B.C 70만년 ~ B.C 6천년
02호 신석기 시대 B.C 6천년 ~ B.C 1천년
03호 청동기 시대 B.C 1천년 ~ B.C 300년
04호 위만조선 B.C 300년 ~ B.C 109년
호외 고조선 멸망 B.C 108년 ~ B.C 107년
05호 여러 국가의 성장 1 B.C 107년 ~ A.D
6년 06호 여러 국가의 성장 2 6년 ~ 57년
07호 고구려의 성장 1 53년 ~ 227년
08호 고구려의 성장 2 227년 ~ 331년
09호 백제 전성기 331년 ~ 384년
10호 고구려의 강성기 391년 ~ 491년
11호 백제 중흥 ·신라 발전 470년 ~ 520년
12호 신라의 발전 520년 ~ 540년
13호 신라, 한강유역 장악 540년 ~ 580년
14호 여·수 전쟁 580년 ~ 620년
15호 삼국 집권체제 강화 620년 ~ 654년
16호 백제·고구려 멸망 654년 ~ 670년
17호 신라 삼국통일 670년 ~ 680년
18호 신라 전제왕권 강화 681년 ~ 719년
19호 신라 문화의 황금기, 발해의 성장 719년 ~ 765년
20호 신라 혼란, 발해의 발전 1 765년 ~ 850년
21호 신라 혼란, 발해의 발전 2 850년 ~ 910년
02호 신석기 시대 B.C 6천년 ~ B.C 1천년
03호 청동기 시대 B.C 1천년 ~ B.C 300년
04호 위만조선 B.C 300년 ~ B.C 109년
호외 고조선 멸망 B.C 108년 ~ B.C 107년
05호 여러 국가의 성장 1 B.C 107년 ~ A.D
6년 06호 여러 국가의 성장 2 6년 ~ 57년
07호 고구려의 성장 1 53년 ~ 227년
08호 고구려의 성장 2 227년 ~ 331년
09호 백제 전성기 331년 ~ 384년
10호 고구려의 강성기 391년 ~ 491년
11호 백제 중흥 ·신라 발전 470년 ~ 520년
12호 신라의 발전 520년 ~ 540년
13호 신라, 한강유역 장악 540년 ~ 580년
14호 여·수 전쟁 580년 ~ 620년
15호 삼국 집권체제 강화 620년 ~ 654년
16호 백제·고구려 멸망 654년 ~ 670년
17호 신라 삼국통일 670년 ~ 680년
18호 신라 전제왕권 강화 681년 ~ 719년
19호 신라 문화의 황금기, 발해의 성장 719년 ~ 765년
20호 신라 혼란, 발해의 발전 1 765년 ~ 850년
21호 신라 혼란, 발해의 발전 2 850년 ~ 910년
편집자 추천글
1. 기획취지
올해로 광복 50주년이다. 일제의 침략으로 상실했던 국권을 되찾고, 분단이라는 민족적 고통 속에서도 아픔을 딛고 일어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한지 이제 50년이 된 것이다. 우리가 역사적 수난을 극복하고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도 자기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무한한 신뢰가 아닌가 한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는 5천년의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이 영위해 온 생활과 정서, 문물과 제도, 사상과 예술 등이 녹아 있어, 역사는 그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총체적 실체이자, 우리 민족이 민족일 수 있게 해주는 살아있는 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박은식 선생은 역사는 민족의 혼이자 얼이므로 나라가 망해도 역사를 잃지 않으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역설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격동하는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이 헤쳐 나가야 할 과제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점차 치열해지는 경제 전쟁, 지역의 블록화와 자국 중심의 국가 이기주의, 상업주의에 편승한 강대국들의 문화침투, 특히 염려되는 일본제국주의의 부활 움직임 등 우리 앞에 다가오는 도전의 파고는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헤쳐 나가는데는 민족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길은 우리 사회의 지식 대중들이, 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기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사계절출판사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신문형식으로 담아 「역사신문」을 책으로 묶어 출간하고자 하는 것은 신문형식이야말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역사기술 방식이 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그날그날 일어난 사건을 신문보도를 통해서 접하고, 해설기사를 통해 그 사건의 성격을 이해하고, 사설을 읽음으로써 그 시시비비를 생각해보듯이,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신문형식의 보도기사를 통해 접하게 하고, 해설기사로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 밖의 사설, 인터뷰, 대담, 서평, 르뽀, 만평 등 신문기사의 다양한 전달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역사적 사건을 보다 생생하고 심층적으로 파악하자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문형식을 빌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사건 당시의 잉크 냄새나는 갓 나온 신문을 보듯이, 역사를 보게 하자는 것이다.
광복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국민 대중들에게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책을 마련하는 일은 역사 관계자, 나아가 문화산업 종사자 모두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그런 의무를 실천해나가는 아주 작은 노력의 하나로 앞서와 같은 형식을 구비한 「역사신문」 전6권 중 먼저 「신문으로 엮은 한국 고대사」(역사신문 1)를 발간하고자 한다.
2. 「역사신문」의 특징
1) 신문형식을 빌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사건 당시의 잉크 냄새나는 갓 나온 신문을 보듯이, 역사를 보게 하였다.
①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이나 정책, 제도 등을 신문의 머리기사로 다룸으로써 주요기사를 쭉 훑어보면 자연스럽게 한 시대의 역사상(歷史像)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게 했다.
② 역사상의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보도기사, 해설기사, 인물 인터뷰, 쟁점, 사설 등의 형식을 빌어 다양하게 조명 함으로써 자칫 딱딱하기 쉬운 역사적인 주제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알도록 했다.
③ 각 시대의 정치적 사건뿐만 아니라 생활모습이나 문화행사까지도 다양한 형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폭넓은 역사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④ 각 시대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자료와 일러스트를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⑤ 각 시대의 아주 중요한 사건은 호외를 발간함으로써 그 사건의 역사적 비중을 읽게 하고 사건의 긴박성을 느끼게 했다.
⑥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주요한 사건들을 해외편으로 다뤄주고 있어 동시대의 세계사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⑦ 책의 말미에서 자세한 찾아 보기란을 마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제도, 정책, 유물 등에 대한의 문점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역사사전의 역할을 겸하도록 했다.
2) 역사 연구자, 역사 교사, 편집 기자, 출판 기획자 등이 모여 2년여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한국 최초의 신문형식의 대중 역사서이다.
3. 「역사신문」의 구성
1) 각 시대별로 전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1 : 원시시대 ~ 통일신라 (BC 70만년 ~ AD 917년)
②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2 : 고려시대 (918년 ~ 1391년)
③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3 : 조선시대 전기 (1392년 ~ 1607년)
④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4 : 조선시대 후기 (1608년 ~ 1875년)
⑤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5 : 개화기 (1876년 ~ 1910년)
⑥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6 : 일제강점하 (1911년 ~ 1945년)
2) 고정란과 선택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고정란 ☞ 머리기사 - 해당시기의 핵심적인 주제를 다룬다. 보도기사 - 머리기사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기사와 그 외의 중요기사 사 설 - 해당시기의 역사 흐름에 대한 정론적인 성격의 논평 시사만평 - 당대의 사회현상을 예리하게 풍자 바깥소식 - 세계사적인 흐름을 소개
② 선택란 ☞ 인 터 뷰 - 중요인물 소개 현지탐방 - 역사적 유적지 소개 신간소개 - 다양한 작품세계 소개 우리가 사는 모습 -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사 반영 방(榜) - 관에서 백성들에게 알리는 말 전 시 회 - 미술사 우리 동네 이야기 - 지역사 독자투고 - 당대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 반영
3) 판형은 타블로이드판으로 신문처럼 시원스럽게 편집되어 있다.
올해로 광복 50주년이다. 일제의 침략으로 상실했던 국권을 되찾고, 분단이라는 민족적 고통 속에서도 아픔을 딛고 일어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한지 이제 50년이 된 것이다. 우리가 역사적 수난을 극복하고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도 자기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무한한 신뢰가 아닌가 한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는 5천년의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이 영위해 온 생활과 정서, 문물과 제도, 사상과 예술 등이 녹아 있어, 역사는 그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총체적 실체이자, 우리 민족이 민족일 수 있게 해주는 살아있는 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박은식 선생은 역사는 민족의 혼이자 얼이므로 나라가 망해도 역사를 잃지 않으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역설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격동하는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이 헤쳐 나가야 할 과제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점차 치열해지는 경제 전쟁, 지역의 블록화와 자국 중심의 국가 이기주의, 상업주의에 편승한 강대국들의 문화침투, 특히 염려되는 일본제국주의의 부활 움직임 등 우리 앞에 다가오는 도전의 파고는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헤쳐 나가는데는 민족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길은 우리 사회의 지식 대중들이, 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기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사계절출판사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신문형식으로 담아 「역사신문」을 책으로 묶어 출간하고자 하는 것은 신문형식이야말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역사기술 방식이 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그날그날 일어난 사건을 신문보도를 통해서 접하고, 해설기사를 통해 그 사건의 성격을 이해하고, 사설을 읽음으로써 그 시시비비를 생각해보듯이,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신문형식의 보도기사를 통해 접하게 하고, 해설기사로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 밖의 사설, 인터뷰, 대담, 서평, 르뽀, 만평 등 신문기사의 다양한 전달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역사적 사건을 보다 생생하고 심층적으로 파악하자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문형식을 빌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사건 당시의 잉크 냄새나는 갓 나온 신문을 보듯이, 역사를 보게 하자는 것이다.
광복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국민 대중들에게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책을 마련하는 일은 역사 관계자, 나아가 문화산업 종사자 모두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그런 의무를 실천해나가는 아주 작은 노력의 하나로 앞서와 같은 형식을 구비한 「역사신문」 전6권 중 먼저 「신문으로 엮은 한국 고대사」(역사신문 1)를 발간하고자 한다.
2. 「역사신문」의 특징
1) 신문형식을 빌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사건 당시의 잉크 냄새나는 갓 나온 신문을 보듯이, 역사를 보게 하였다.
①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이나 정책, 제도 등을 신문의 머리기사로 다룸으로써 주요기사를 쭉 훑어보면 자연스럽게 한 시대의 역사상(歷史像)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게 했다.
② 역사상의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보도기사, 해설기사, 인물 인터뷰, 쟁점, 사설 등의 형식을 빌어 다양하게 조명 함으로써 자칫 딱딱하기 쉬운 역사적인 주제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알도록 했다.
③ 각 시대의 정치적 사건뿐만 아니라 생활모습이나 문화행사까지도 다양한 형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폭넓은 역사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④ 각 시대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자료와 일러스트를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⑤ 각 시대의 아주 중요한 사건은 호외를 발간함으로써 그 사건의 역사적 비중을 읽게 하고 사건의 긴박성을 느끼게 했다.
⑥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주요한 사건들을 해외편으로 다뤄주고 있어 동시대의 세계사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⑦ 책의 말미에서 자세한 찾아 보기란을 마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제도, 정책, 유물 등에 대한의 문점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역사사전의 역할을 겸하도록 했다.
2) 역사 연구자, 역사 교사, 편집 기자, 출판 기획자 등이 모여 2년여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한국 최초의 신문형식의 대중 역사서이다.
3. 「역사신문」의 구성
1) 각 시대별로 전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1 : 원시시대 ~ 통일신라 (BC 70만년 ~ AD 917년)
②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2 : 고려시대 (918년 ~ 1391년)
③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3 : 조선시대 전기 (1392년 ~ 1607년)
④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4 : 조선시대 후기 (1608년 ~ 1875년)
⑤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5 : 개화기 (1876년 ~ 1910년)
⑥ 신문으로 엮은 한국역사 6 : 일제강점하 (1911년 ~ 1945년)
2) 고정란과 선택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고정란 ☞ 머리기사 - 해당시기의 핵심적인 주제를 다룬다. 보도기사 - 머리기사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기사와 그 외의 중요기사 사 설 - 해당시기의 역사 흐름에 대한 정론적인 성격의 논평 시사만평 - 당대의 사회현상을 예리하게 풍자 바깥소식 - 세계사적인 흐름을 소개
② 선택란 ☞ 인 터 뷰 - 중요인물 소개 현지탐방 - 역사적 유적지 소개 신간소개 - 다양한 작품세계 소개 우리가 사는 모습 -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사 반영 방(榜) - 관에서 백성들에게 알리는 말 전 시 회 - 미술사 우리 동네 이야기 - 지역사 독자투고 - 당대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 반영
3) 판형은 타블로이드판으로 신문처럼 시원스럽게 편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