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윤의 바이올린북, 박지리 작가를 말한다 1부

지리 작가의 소설, 합체 그리고 세븐틴세븐틴, 기억해야할 천재작가 박지리가 세상에 남긴 작품들을 김태희 편집팀장과 함께 조명한다( 21:26 BTS의 ON 바이올린연주 탑재)

문학을 배워본 적 없는 소설가 박지리,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면 등장한 그녀는 세상에 7권의 책을 남겼다. 김자윤의 바이올린북 특집으로 제작한 ‘박지리 작가를 말한다 1부’ 에서는 사계절출판사의 김태희 편집팀장과 함께 소설 ‘합체‘와 ’세븐틴세븐틴‘을 중심으로 박지리 작가의 특별하고 놀라운 작품세계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