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인] 황인찬|백 살이 되면




시와 그림과 낭독의 시간

대상: 청소년, 성인


시인이 들려주는 시 낭독을 듣고, 시에서 그림책 글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봅니다. 시와 그림책, 두 장르의 호흡과 리듬이 다른 점을 살펴보며 함께 그림책을 봅니다. 이 그림책의 키워드인 백 살, 휴식,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황인찬
문학이 우리 삶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사랑을 위한 되풀이』 『희지의 세계』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 『내가 예쁘다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