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기념 황선미 작가

한국 어린이문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동화이자 이 시대의 고전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습니다.
혐오와 경계를 넘어, 살아 있는 모든 것과 연대하는 잎싹의 힘찬 여정.
20주년을 맞이하여 황선미 작가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