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책방] <어느 날, 우리는> 안승준, 홍나리 작가

장마가 지나가고 더위가 성큼 찾아온 여름입니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깊은 여름밤은 어떨까요?
8월 24일, 부산 아난티타운 이터널저니에서
<어느 날, 우리는>의 안승준, 홍나리 작가가 함께하는
심야책방이 열립니다. 마음껏 책도 보고, 작가에게
작품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일시: 8월 24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장소: 부산 이터널저니
대상: 18세 이상 성인 남녀
신청: bit.ly/2Opce7I

*참가비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신청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