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은용|하라의 세계가 열리면



나만의 진로 찾기


​대상: 청소년

입시, 대학, 성공 말고 그냥 좋아서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청소년에게 가깝고도 먼 키워드 입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인물이 있어요. 바로 『하라의 세계가 열리면』의 주인공 하라입니다. 타임 워프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중3 하라의 이야기를 통해, ‘그냥 좋아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은용 작가와 함께 탐구해 보아요.

작가 소개
200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열세 번째 아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맹준열 외 8인』으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쓴 책으로 『어느 날 그 애가』, 『내일은 바게트』, 『그 여름의 크리스마스』, 『우리가 만난 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