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계절 문학상 심사 결과

대상
당선작 없음

우수상 당선작 없음

우리 작가들에게 청소년문학의 창작정신을 북돋우고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주)사계절출판사가 제정한 “사계절문학상”이 올해는 아쉽게도 당선작이 없습니다.

예심은 김경연(번역가, 문학평론가), 박상률(소설가, 시인) 선생님이 맡아 주셨고, 본심은 오정희(소설가) 현기영(소설가), 황광수(문학평론가)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제4회 사계절문학상 공모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